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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민족과 자녀를 향한 열정

신약에서 예수님께서는 ‘모든 민족’에게 주님의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할 것을 명령을 하셨습니다. 이 명령에 따라서 교회는 모든 민족에게 주님의 말씀을 가르쳐 지키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구약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중요한 명령을 말씀하십니다.

“내가 아브라함을 선택한 것은, 그가 자식들과 자손을 잘 가르쳐서, 나에게 순종하게 하고, 옳고 바른 일을 하도록 가르치라는 뜻에서 한 것이다.."(창세기18:19상, 새번역) 이 말씀에도 동일하게 가르쳐 지키게 하는 명령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대상이 ‘모든 민족’이 아닌 ‘자녀’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지키도록 하는 중요한 사명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명령의 범위를 ‘모든 민족’으로 넓히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두 가지의 중요한 사명을 부여 받았습니다. 한 가지는 구약의 명령처럼 자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모든 민족을 향한 발걸음을 지속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기를 소홀히 하면서, 모든 민족을 향해 나아간다면, 우리의 신앙의 균형은 무너져 있는 것입니다. 또한 자녀들에게만 말씀을 가르치고, 모든 민족을 향한 마음을 품지 않는 것도 균형적이지 못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고 가르쳐 지키게 해야 할 대상은 모든 민족과 우리의 자녀들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복음을 증거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모든 민족을 향한 우리의 믿음과 열정을 잃어버려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사람과의 만남은 제한하고 있지만, 자녀들과의 만남은 막지 못하기에 자녀들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어려울수록, 모든 민족을 향한 열정을 붙잡고, 자녀들에게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할 수 있는 성도, 그리고 부모님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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