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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삶

바리새인은 율법을 무시하는 사람을 미워했습니다. 이들은 율법을 무시하는 자들에 대한 미움이 컸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의롭다 칭송을 받았습니다. 열심당은 이방인들의 억압에 투쟁하며 이들을 미워했습니다. 이들도 이방인에 대한 미움이 컸기 때문에 당시 사람들에게 의로운 사람들이라고 여김을 받기도 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라는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여기서의 원수는 율법을 무시하는 자들, 자신의 민족을 억압하는 자들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이러한 원수들을 미워할수록, 그 사람은 이스라엘백성을 더욱 사랑하는 것이라 생각했고, 의로운 사람이라고 인정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미워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마땅히 미움을 받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자신의 삶을 통해 이러한 자들을 가까이하셨고, 함께 식탁교제까지 나누셨습니다.

예수님은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라고 가르쳐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즉,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미워하는 사람을 미워할수록 의로워지는 세상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하나님의 나라와 거리가 먼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하나님의 나라는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힘쓰고 애쓰는 자들을 통해 나타나게 됩니다.

내가 미워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 사람을 미워할수록 의롭거나 사랑이 큰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을 용서하며, 받아들이고,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할 때, 하나님의 나라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내가 미워하는 사람,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사랑하기 위하여 기도합시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에 복종하여 한 주간동안 내 안에 있는 미움을 사랑으로 바꾸어 가시길 바랍니다.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5: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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