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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면 미래가 보입니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다.” 여기서의 한 치는 길이의 단위로 3.03cm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미래에 대해서는 한 치도 알 수 없다는 말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미래를 알고 싶기에 이런저런 예측을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예측과 빗나가는 미래들이 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준비를 많이 한다고 해서 미래는 예측한 것처럼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악을 행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울음소리를 들으셨도다”(시6:8) 이 말씀은 다윗의 기도입니다. 다윗은 악인들의 모함으로 억울한 상황 속에 있으며, 자칫 생명의 위험 가운데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자신감이 있고, 흔들리지 않습니다. 어떻게 다윗은 수많은 악인들로 인한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이렇게 기도할 수 있었을까요? 다윗은 이 땅에 이루어질 분명한 미래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알고 있는 미래는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악인들을 반드시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억울한 순간, 위험한 순간에서도 하나님의 심판이 있기에 끝까지 ‘의로운 길’을 벗어나지 않으려고 몸부림을 칩니다.

하나님을 알면, 이 땅에 이루어질 미래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정의로우시기에 이 땅에 분명한 심판으로 그분의 뜻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의를 위하여 힘쓰며,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자들,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며, 애통하는 자들을 기억하시고, 그들을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백성이 죄와 사망으로 죽음 아래 있지 않도록 죽음에서 건져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면, 우리의 미래가 보입니다. 이 땅에 이루어질 미래를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불안한 예측 속에 함께 불안함을 가지고 살기보다, 우리들에게 분명히 말씀하시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정하신 미래를 바라봅시다. 그리고 이러한 미래를 사모하고 소망하며 살아가시는 비산동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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